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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중단기 중심으로 급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발언에 채권시장 수급도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작용했다.
2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50bp 하락한 2.8025%를 나타냈다.
2년 및 3년 구간은 각각 7.00bp와 6.75bp 내렸다.
5년은 7.5bp 하락한 3.3600%를 기록했다. 10년은 6.25bp 내린 3.4975%였다.
외국계 기관의 한 관계자는 "장 초반엔 일본 국채 금리를 주시하는 분위기였다"며 "한국 금리가 과도하게 올랐다는 인식이 글로벌 기관들에 있었다"고 기류를 전했다.
그는 "장중 대통령의 환율 발언 무게감이 컸다"며 "환율이 안정될 경우 원화 채권에도 우호적일 것이란 기대가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천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발굴하고 환율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3.00bp 내린 2.3600%를 기록했다.
5년은 7.00bp 하락한 2.8900%, 10년도 9.00bp 내린 2.90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줄었다.
1년 역전 폭은 1.50bp 축소된 -44.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50bp 줄어든 -47.00bp를 나타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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