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원전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현대건설[000720]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9천100억원의 기관 투자자 주문을 확보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이날 1천7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9천1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별로는 2년물 700억원에 2천800억원, 3년물 700억원에 4천900억원, 5년물 300억원에 1천400억원이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마이너스(-) 7bp, 3년물 -7bp, 5년물 -20bp로 나타났다. 앞서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최대 증액 발행 한도는 3천400억원이다.
현대건설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로 평가됐다.
발행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대신증권이다.
조달 자금은 녹색건축인증 프로젝트 관련 대금 지급 등 친환경 건축·건축물 부문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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