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호텔롯데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호텔롯데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6배에 가까운 주문을 받았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가 1천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5천8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별로는 2년물 600억원에 4천50억원, 3년물 400억원에 1천800억원이 각각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마이너스(-) 4bp, 3년물 -2bp로 나타났다. 앞서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최대 증액 발행 한도는 2천억원이다.
호텔롯데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로 평가됐다.
이번 발행 주관사는 키움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이다.
조달 자금은 전액 기업어음(CP) 등의 채무 상환 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호텔롯데는 롯데면세점, 롯데호텔, 롯데리조트, 롯데월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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