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1,470원선 안팎에서 움직이며 내림세를 이어갔다.
2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3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8.10원 내린 1,47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6.80원 하락한 1,471.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날 정규장 시간대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달러-원 환율의 하락 가능성을 직접 언급한 데 이어, 국민연금이 향후 해외투자를 줄이고 국내투자를 늘릴 계획이라는 소식이 달러-원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정규장 마감 후에는 달러-엔 환율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는 반면 달러-원은 레벨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중국을 방문하기 전에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이 추가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밤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8.60대에서 강보합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354엔 내린 157.86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3달러 하락한 1.1708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632위안으로 상승했다.
jykim2@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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