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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스웨덴 최대 연기금인 알렉타가 보유하고 있던 미국 국채 대부분을 매도했다.
21일(현지시간) 스웨덴 경제 매체 다겐스 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알렉타는 보유하고 있던 미국 국채 대부분을 매도했으며 그 규모는 700억~800억 크로나(11조2천700억원~12조8천800억원)에 달한다.
매체는 알렉타가 미국 정치의 리스크 증가와 예측 불가능성을 지적하며 보유한 미 국채 상당 부분을 매도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덴마크 학자·교사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도 약 1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 보유분을 이달 말까지 전부 매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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