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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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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증시에 불 지핀 트럼프의 '타코쇼'…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와 관련해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한편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도 철회하면서 또다시 '타코(TACO·트럼프는 항상 꽁무니를 뺀다)' 트레이드가 나타났다. 2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8.64포인트(1.21%) 오른 49,077.23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트럼프 '관세 TACO' 속 스위스프랑 급락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국가를 상대로 한 추가 관세 부과를 철회하자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 움직임이 진정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9선에 성큼 다가섰다. '그린란드 관세' 위협 후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던 스위스프랑은 되돌림을 겪으며 급락했다.

▲[뉴욕증시-1보] 유럽 관세 철회한 트럼프…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와 관련해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한편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도 철회하면서 또다시 '타코(TACO·트럼프는 항상 꽁무니를 뺀다)' 트레이드가 나타났다. 2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8.64포인트(1.21%) 오른 49,077.23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그린란드 문제 대화로 풀겠다는 트럼프…WTI 0.4%↑

- 뉴욕 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시도 과정에서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를 협상으로 풀 것으로 예상되자 글로벌 경제 성장세가 타격받지 않을 것으로 인식된 것이다.

▲트럼프, 연준 의장 내정 시사…"파월, 이사로 남지 마라"(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마음속에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정해뒀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이제 3명으로 압축됐다고 말할 수 있지만, 사실상 2명이다"며 "그리고 내 마음속에 아마도 1명까지 좁혀졌다고 말할 수 있다(we're down to maybe one, in my mind)"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준 의장 후보 가운데 1명인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두고는 그대로 남아 있기를 선호한다고 했다.

▲트럼프, 연준 의장 내정 시사…"내 맘속에 1명까지 좁혀진 상황"(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마음속에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정해뒀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이제 3명으로 압축됐다고 말할 수 있지만, 사실상 2명이다"며 "그리고 내 마음속에 아마도 1명까지 좁혀졌다고 말할 수 있다(we're down to maybe one, in my mind)"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준 의장 후보 가운데 1명인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두고는 그대로 남아 있기를 선호한다고 했다.

▲시타델 그리핀 "日 국채금리 발작, 美 정치권은 경고로 느껴야"

- 이번 주 일본 국채 시장에서 발생한 금리 발작은 미국 정치권에 국가 재정을 개선하라는 분명한 경고가 돼야 한다고 시타델의 켄 그리핀 최고경영자(CEO)가 말했다.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전격 취소…다시 한번 'TACO'(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유럽 8개국에 내달부터 부과할 예정이었던 '그린란드 관세'를 전격 철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마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사무총장과 만난 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처럼 밝혔다. 지난 17일 관세 위협을 내놓은지 나흘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사무총장인 뤼터와 내가 가진 매우 생산적인 회동을 바탕으로, 우리는 그린란드와 관련해 그리고 사실상 전체 북극 지역과 관련해 향후 협정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美 연방 대법원, 쿡 연준 이사 심리 시작…"트럼프에 회의적"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해임하는 게 적법한지를 두고 미국 연방 대법원이 심리에 들어간 가운데 대법관들은 트럼프 행정부 측에 회의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트럼프는 쿡이 유리한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조건을 얻고자 두 개의 부동산을 주 거주지로 허위 신고했다며 이를 근거로 쿡을 해임한다고 밝혔다. 쿡은 이에 대해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트럼프의 해임 시도는 위법하다고 연방 법원에 소송을 낸 상태다.

▲트럼프, 그린란드 관련 "군사력은 고려 대상 아니다" 재차 강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그린란드를 병합하기 위해 "군사력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회동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며 "나는 그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로 그렇지 않다. 나는 사람들이 더 나은 판단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나는 그것(군사력)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달러-원, 야간서 상승폭 확대하며 1,466원 마감…'셀 아메리카' 진정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확대하며 1,466원 근처에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병합하기 위해 무력을 쓰지 않겠다고 하자 '셀 아메리카'(미 자산 매도) 움직임이 진정되며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 22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2.20원 급락한 1,46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천연가스 선물, 북극 기습 한파에 폭등…이틀새 60%↑

- 미국 전역이 예상보다 더 강한 '북극 기습 한파(arctic intrusion)'에 휩싸일 것으로 예보되자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단 이틀 사이에 50% 넘게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원자재 선물 종합 화면(화면번호 6900)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오전 11시 15분 현재 근월물인 2월물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9.96% 급등한 MMbtu(천연가스 열량 단위)당 4.6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최대 상승폭은 27.41%였다.

▲美 12월 잠정주택판매 전월비 9.3% 급감…예상치 대폭 하회

- 미국의 작년 12월 잠정 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급감하며 최근의 개선 흐름이 꺾였다.

▲트럼프 "러·우 평화협정 상당히 근접…오늘 젤렌스키와 회동"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협정 관련 "러시아도 우크라이나도 합의를 원한다고 본다. 우리는 상당히 근접해 있다(reasonably close)"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특별연설 이후 회담에서 "쉬운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은 학살이다. 드론 전쟁이다. 매주 수천 명이 죽고 있다. 반드시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관련 "무력 활용하지 않을 것…즉각 협상"(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를 병합하기 위해 21일(현지시간) "나는 무력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 무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특별연설에서 "사람들은 내가 무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무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거대한 땅덩어리, 거대한 얼음덩어리를 보호하고 개발하고, 유럽에 이롭고 유럽을 안전하게 만들고, 우리에게도 이롭게 만들 수 있는 나라는 미국뿐"이라고 평가했다.

▲노르웨이 재무 "국부펀드, 美 이탈할 이유 없다"

-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를 둘러싸고 유럽연합(EU)에서 강력한 반발이 나오는 가운데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미국 시장에서 철수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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