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지난달 일본 무역수지가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해 12월 무역수지가 1천57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예상치 3천570억엔 흑자를 밑도는 것이며, 전년 동기보다 12.1% 감소한 것이다.
일본 무역수지는 지난 7월 이후 10월까지 적자를 기록하다 11월 들어 흑자 전환한 뒤 두 달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다만, 2025년 전체 무역수지는 2조6천507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12월 수출은 전년대비 5.1% 증가해 시장 에상치 6.1%를 밑돌았다.
반면 수입은 5.3% 늘어 시장 예상치 3.6% 증가를 웃돌았다.
무역수지 발표 이후 달러-엔 환율은 상승 폭을 확대했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8시 59분 현재 전장보다 0.06% 오른 158.47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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