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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디지털 개인연금자산 3조원 돌파…'머니무브' 3.5% 증가

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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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 1조원 증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KB증권의 디지털 개인연금자산(개인형IRP·연금저축) 평가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7월 2조원을 달성한 이후 6개월 만에 이룬 것이다.

22일 KB증권에 따르면 디지털 개인연금자산은 2023년 7월 6천억원, 2024년 7월 1조원, 2025년 7월 2조원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왔다.

KB증권의 지난해 디지털 개인연금 순입금 중 타 금융사(은행, 보험, 증권사)에서 이전된 비중은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업권별로 개인형IRP는 은행(약 65%), 연금저축은 보험(약 49%)에서 가장 많이 KB증권으로 이전해왔다.

연금이 단순한 노후 대비 수단을 넘어 절세 효과를 기반으로 한 장기 투자 계좌로 인식되면서, ETF·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활용할 수 있고 투자 관리가 용이한 증권사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특히 국내증시 회복과 성과 중심 투자 수요가 맞물려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연금 고객의 선택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 사업그룹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연금 고객의 자산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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