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코스피가 장중 5,000을 넘어선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1.22 cityboy@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첫 5,000포인트를 돌파한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논의를 이끈 더불어민주당의 코스피5,000특별위원회를 만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코스피5,000특위 위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한다.
코스피가 '꿈의 5,000포인트'를 달성한 상황에서 정부 정책을 평가하고 당정의 자본시장 활성화·선진화를 위한 당정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직후인 지난해 6월 출범한 코스피5,000특위는 그동안 두 차례 상법 개정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한 입법을 뒷받침했다.
앞서 국회를 통과한 1차 상법 개정안에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담겼고, 2차 상법 개정안은 자산 2조원 이상 대규모 상장사의 집중투표제 의무화 등이 포함됐다.
현재 특위는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내 증시가 여전히 저평가 돼 있다고 진단하고 최근 코스피 상승세를 두고 "정상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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