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트럼프 관세 철회 소식에 亞시장서 상승…美 국채금리↑
- 22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련 유럽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철회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1시6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35% 상승한 6,934.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50% 오른 25,597.50을 가리켰다.
▲BoA 회장, 트럼프 환영 행사 초청서 또 빠져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의 브라이언 모이니한 최고경영자(CEO)와의 갈등을 드러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백악관은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중 열린 트럼프 대통령 환영 리셉션에 모이니핸 CEO를 초청하지 않았다. 미국 2위 대형은행을 이끄는 모이니한 CEO는 주요 월가 수장 중 유일하게 초청받지 못했는데, 지난해 11월 백악관에서 열린 월가 경영진 만찬에 이어 두 번째로 배제된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했다.
▲트루이스트, 15년 묵은 법적분쟁 타결…4분기 실적에 합의금 반영
- 트루이스트 파이낸셜(NYS:TFC)은 15년을 끌어온 법적 분쟁을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으나 막대한 합의금 비용이 반영돼 4분기 실적은 월가의 예상치를 하회했다. 21일(미국 현지시간) 아메리칸 뱅커誌에 따르면, 트루이스트는 과거 합병 전 은행인 선트러스트 시절 발생한 초과인출 수수료 관련 집단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 2억4천만 달러(약 3천520억 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작년 4분기 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혔다.
▲日 증시, 무역전쟁 불안 가시며 상승 출발
- 22일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에 동조해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535.01포인트(1.01%) 오른 53,309.650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34.88포인트(0.97%) 상승한 3,624.58을 나타냈다.
▲日 12월 무역수지 1천57억엔 흑자…예상치 하회(상보)
- 지난달 일본 무역수지가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해 12월 무역수지가 1천57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예상치 3천570억엔 흑자를 밑도는 것이며, 전년 동기보다 12.1% 감소한 것이다.
▲존슨앤드존슨, '실적 가이던스 호조'에도 주가 하락
- 존슨앤드존슨(NYS:JNJ) 주가가 실적호조와 가이던스 상향에도 약세를 보였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은 올해 연간 매출이 995억 달러~1천5억 달러(약 146조~14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989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월가 "인플레이션 없다는 트럼프 주장, 틀렸다"
- 월가 전문가들은 미국에 사실상 인플레이션이 없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평가했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간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사실상 미국에 인플레이션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식료품 가격, 에너지 가격, 항공료,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임대료, 자동차 할부금이 모두 내려가고 있으며,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로드컴 CEO "AI 칩 수요, 만족 모를 정도로 폭발적"
- 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중 하나인 브로드컴이 AI 수주 잔고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1일(미국 현지 시각) 투자은행 TD코언에 따르면,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TD코언 분석가들과의 미팅에서 "브로드컴 제품에 대한 시장의 수요는 만족을 모를(insatiable) 정도로 폭발적"이라고 말했다. 최근 브로드컴 주가는 마진 축소 우려와 AI 반도체 거품론이 제기되며 올해 들어서만 4% 하락하는 등 조정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금과 같은 안전자산 역할 못 하는 이유
-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속에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며 '디지털 금' 또는 '디지털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의 '양자 취약성'(Quantum Vulnerability)이 그 배경으로 지목됐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파베 파이낸스의 공동 설립자인 피터 코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자들을 괴롭히며 비트코인 커뮤니티 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새로운 문구가 있는데, '양자 취약성'"이라고 전했다. 양자 취약성이란 고성능 컴퓨터인 양자 컴퓨터가 머지않은 미래에 투자자들의 비트코인이 들어 있는 디지털 지갑의 비밀번호, 즉 '개인 키'(Private Keys)를 훔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위험을 뜻한다.
▲BOJ, 이달 금리 동결 전망…이르면 4월 인상 재개할 듯
- 일본은행(BOJ)이 올해 첫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금리 인상의 효과를 좀 더 지켜볼 필요성이 있는 데다 정치적 불확실성도 커졌기 때문이다. ◇확실시되는 1월 금리 동결 전망 BOJ는 22일부터 이틀에 걸쳐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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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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