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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 일주일 만에 0.3% 가까이 뛰었다

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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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0.5% 상승…용인 수지는 0.6% 이상 '급등'

[출처: 한국부동산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오름세가 2주 연속 확대되며 0.29%를 기록했다. 특히 동작구의 상승 폭은 대폭 커져 0.51%에 달했다. 경기에선 용인시 수지구가 0.68% 급등했다.

지방은 0.02%로 전주보다 상승 폭을 0.01%포인트(p) 키우며 1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22일 발표한 지난 19일 기준 1월 셋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0.29% 상승했다. 상승 폭은 전주(0.21%)보다 0.08%p 커졌다.

수도권의 상승 폭은 0.17%로 전주보다 0.05%p 확대했다.

지방은 0.02%로 전주보다 상승 폭이 0.01%p 커지며, 1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국은 0.09%로 상승 폭을 0.02%p 확대했다.

부동산원은 서울에서 재건축 추진 단지, 신축·대단지 등 선호단지를 중심으로 꾸준히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상승 거래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강북권(0.24%)에서 중구(0.35%)는 신당·황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34%)는 하왕십리·금호동 구축 위주로, 성북구(0.33%)는 길음·장위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32%)는 자양·광장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서대문구(0.31%)는 북가좌·홍제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0.33%)에서 동작구(0.51%)는 상도·사당동 위주로, 관악구(0.44%)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43%)는 신정·목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41%)는 명일·길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33%)는 가락·거여동 위주로 뛰었다.

인천은 0.02% 상승하며 전주보다 상승 폭이 0.02%p 줄었다. 경기의 상승 폭은 0.13%로 전주보다 0.04%p 확대했다. 특히 용인시 수지구는 상승 폭은 0.68%에 달했다. 전주(0.45%)보다 0.23%p 커졌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4% 오르며 전주보다 상승 폭이 0.01%p 커졌다.

강남(0.14%) 11개 구 가운데 서초구(0.4%)는 잠원·반포동을 중심으로 올랐다. 강북(0.14%) 14개 구에선 광진구(0.19%) 등이 상승했다.

인천과 경기는 각각 0.08%, 0.1% 오르며 수도권 상승 폭은 0.11%로 나타났다. 지방 5대 광역시는 0.06% 올랐다. 전국 상승 폭은 0.08%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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