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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人 매도에도 국채선물 상승 지속

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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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22일 오후 중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상승 폭을 확대했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기관의 순매수 속에서 상승 폭을 확대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2시 36분 현재 2틱 오른 104.97에 거래됐다.

10년 국채선물은 20틱 상승한 111.12를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점은 부담 요소다.

외국인은 3년과 10년 국채선물을 각각 1만2천743계약, 3천447계약 순매도했다.

이에 국채선물은 상승 폭을 축소해 장중 한때 약세 전환하기도 했으나 중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다시 강세 폭을 키웠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지금은 재료로 움직이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오전에 강세가 세지다 보니 따라가지 못했던 국내 기관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선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외국인이 선물뿐 아니라 현물도 계속 매도하고 있는 점에서 아직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듯싶다"고 덧붙였다.

10년 국채선물 틱차트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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