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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與코스피5,000특위 "3차 상법 개정 더 미루면 안된다는 데 공감"

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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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 향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참석을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6.1.22 xyz@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22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는 "3차 상법 개정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이날 이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을 끝낸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과 청와대가 자본시장 기초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된다는 데 공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정이 추진 중인 3차 상법 개정을 두고는 "더 이상 미루면 안 된다는 데 공감하고 조속히 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오 의원은 상장기업이 상속세를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누르는 행위를 방지하는 입법 제안도 나왔다고 전했다.

이날 코스피가 사상 첫 5,000선을 넘긴 것과 관련해선 "이 대통령이 5,000 돌파라는 공약을 달성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며 "이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부터 추진해왔던 것의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코스피 5,000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가기 위한 제도 개선이 계속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직후인 지난해 6월 출범한 코스피5,000특위는 그동안 1·2차 상법 개정을 통해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한 입법을 뒷받침했다.

현재 특위는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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