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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 넘게 모으며 '흥행'

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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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SK가스[018670]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원이 넘는 자금을 모았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가스가 이날 진행한 총 2천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총 1조9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200억원에 2천700억원, 3년물 1천300억원에 6천억원, 5년물 500억원에 2천200억원이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마이너스(-) 1bp, 3년물 -1bp, 5년물 플러스(+) 1bp를 기록했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수익률 산술평균 대비 ±30bp 수준에서 제시됐다.

최대 증액 발행 한도는 3천700억원이다.

SK가스의 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다.

대표 주관사는 SK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이번 조달 자금은 전액 채무상환에 투입된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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