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단기 중심으로 올랐다.
중장기 금리는 리시브(매수) 수요에 내리면서 수익률곡선이 완만해졌다.(커브 플래트닝)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5bp 상승한 2.8050%를 나타냈다.
2년 및 3년 구간은 각각 3.50bp와 4.75bp 내렸다.
5년은 5.50bp 하락한 3.3050%를 기록했다. 10년은 5.50bp 내린 3.4425%였다.
A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유통시장서 양도성예금증서(CD)가 높은 금리에 거래돼서 1년 이하 금리가 약간 상승했고, 뒤 구간 금리는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B증권사의 딜러도 "단기 중심으로 약세였다"며 "커브가 많이 누웠다"고 설명했다.
C외국계 기관의 한 참가자는 "5~10년 구간의 리시브(매수) 수요가 많았다"고 기류를 전했다.
장기 구간 강세와 관련해선 시장 예상을 밑돈 작년 4분기 성장률 등이 요인으로 꼽혔다.
한국은행은 작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전 분기 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였던 0.09%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2.00bp 내린 2.3400%를 기록했다.
5년은 2.00bp 하락한 2.8700%, 10년은 3.00bp 내린 2.87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줄었다.
1년 역전 폭은 2.25bp 확대된 -46.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3.50bp 줄어든 -43.50bp를 나타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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