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메모리반도체 시장 내년이 정점…D램 성장 가파를 것"

26.01.22.
읽는시간 0

트렌드포스, 메모리 올해 134%·내년 53% 성장 전망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전 세계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올해 134%, 내년 53% 성장해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2일 "인공지능(AI) 혁신이 메모리 시장의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트렌드포스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 규모가 작년 2천354억달러, 올해 5천516억달러, 내년 8천427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3년 동안의 연간 성장률은 46%→134%→53%로 추산했다.

올해 메모리 매출액 성장세는 낸드보다 D램이 가파를 것으로 예상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D램 매출액을 작년보다 144% 늘어난 4천43억달러로 전망했다.

낸드도 112% 성장해 매출액이 1천47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봤다.

트렌드포스는 "메모리 시장 전반에 걸쳐 공급 부족 현상이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가격 결정권은 여전히 공급업체들이 쥐고 있다"며 D램과 낸드 계약 가격이 2027년까지 상승할 것으로 판단했다.

트렌드포스 메모리반도체 시장 전망

[출처: 트렌드포스]

hskim@yna.co.kr

김학성

김학성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