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유럽증시는 관세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 간 긴장이 완화하면서 급등 출발했다.
22일 오후 5시 20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70.10포인트(1.19%) 오른 5,953.18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72% 상승한 10,210.58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1.20% 오른 24,861.31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23% 상승한 8,169.40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1.08% 상승한 44,976.25를 나타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날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을 만난 뒤 그린란드와 관련해 유럽 8개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무총장과의 대화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관세 부과를 철회한다는 발언이 위험 선호심리를 되살렸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04% 오른 1.16921달러에 거래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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