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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유럽이 미 국채를 매도할 경우 보복에 나서겠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큰 보복(big retaliation)에 나설 것이고, 우리는 모든 카드를 쥐고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 일부에서는 유럽이 보유한 미 국채를 매도하는 방식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야욕, 관세 부과를 저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유럽 국가는 작년 11월 말 기준 3조6천350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국채의 약 40%에 달한다. 덴마크 일부 펀드는 이미 전량 처분하기도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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