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통계국 자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했다.
미국 노동부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7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0만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주의 19만9천건보다 1천건 증가한 수치다.
직전주 수치는 기존 19만8천건에서 19만9천건으로 1천건 늘어났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21만2천건이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0만1천5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주 대비 3천750건 감소했다. 이는 2024년 1월 13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4주 이동 평균 건수의 직전주 수치는 20만5천건으로 250건 상향 조정됐다.
이미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이달 10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84만9천건으로 나타났다. 직전주보다 2만6천건 감소했다. 직전주 수치는 188만4천건에서 187만5천건으로 9천건 하향 조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건수는 늘었다.
1월 3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233만5천637건이었다. 직전주보다 11만7천116건 증가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230만1천359건이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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