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NYS:BLK)의 릭 리더 글로벌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예측 시장에서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지명될 확률이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를 가리켜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
[출처 : 리더 엑스 계정]
22일(현지시간) 미국 예측시장 칼시에서 리더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낙점될 확률은 34%까지 뛰었다. 전날보다 10%포인트 오른 수치다.
반면 가장 유력한 연준 의장 후보로 꼽히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는 45%로 4%포인트 하락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상대적으로 격차가 벌어진 채 3순위에 머물러 있다.
리더의 지명 확률이 급등한 배경에는 트럼프의 공개적 호평이 있었다. 트럼프는 전날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면접을 본 리더에 대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높게 평가한 바 있다.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나는 릭과 오랫동안 친구였다"며 "그는 최고의 채권 전문가"라고 두둔했다.
[출처 : 캘시]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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