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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일의 사태 대비해 美군함 여러 대가 이란으로 이동 중"(상보)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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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미군 군함 여러 대가 이란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한 25%의 관세가 곧 발표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이 이란의 대규모 반정부시위로 촉발된 유혈사태에 군사 개입할 것이란 추측들이 제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한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에 개입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와 관련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모두 함께 협력할 것"이라며 "일부 사안은 나토와 공동으로 진행할 것이며, 이는 본래 그렇게 해야 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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