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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462.40/ 1,462.80원…5.65원↓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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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62.6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6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69.90원)보다 5.6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62.40원, 매도 호가(ASK)는 1,462.8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우크라이나의 종전 기대감에 따른 유로화 강세에 하락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1시간가량 회동한 뒤 "좋았다고 생각한다. 전쟁은 끝나야 한다"고 밝혔으며, 젤렌스키 대통령도 이를 두고 "생산적이고 실질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3자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 총생산(GDP) 수정치는 계절 조정 기준 전분기대비 연율로 4.4% 증가했다. 기존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미국의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11월 기준 전월대비 0.2% 올랐고 10월의 전월비 상승률(0.2%)과 동일했다.

명목 개인소비지출(PCE)은 11월에 1천87억달러 증가해 전월대비 0.5% 늘었고, 이는 미국 소비가 탄탄하다는 점을 나타냈다.

같은 날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7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0만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주(19만9천건)보다 1천건 증가했으며, 직전주 수치는 기존 19만8천건에서 19만9천건으로 1천건 늘어났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0만1천5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주 대비 3천750건 줄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325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158.43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485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647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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