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금 현물, 달러 약세 속 최고가 경신…장중 4,940달러

26.01.23.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금 현물이 달러 약세 속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23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금 현물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7시 55분 현재 전장 대비 2.04% 상승한 온스당 4,936.25달러를 나타냈다.

금 현물가는 장중 한때엔 4,940.75달러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간밤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도 유로화 강세 속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안전자산 수요 일부가 금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TD증권의 바트 멜렉 전략가는 "금 가격이 달러 약세에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 5월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인 통화정책을 펼친다면, 연말에 금리 인하가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09% 뛴 온스당 4,938.40달러를 가리켰다.

은 현물은 한때 온스당 96.40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찍었고, 은 선물은 전장보다 3.86% 오른 96.21달러을 기록했다.

mjlee@yna.co.kr

이민재

이민재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