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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성수4지구 방문…"한강변 대표 단지 만들 것"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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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대우건설 사장과 건축사업본부 임직원들

[출처: 대우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지를 방문해 입찰을 준비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최고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김보현 사장이 성수4지구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보현 사장은 "성수4지구는 성수 전략정비구역 내 독보적인 520m 한강 접촉면을 보유한 단지로 향후 인근 정비 구역은 물론 한강변을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반드시 조합의 파트너가 돼 성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입찰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조합원들에게 최종 제시할 조건을 세심히 챙기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전략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 또 차별화된 설계와 주거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설계는 프리츠커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립한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 건축구조 분야는 영국의 아룹, 조경은 영국의 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손잡았다.

김 사장은 "성수4지구는 서울의 미래 주거 지형을 새롭게 정의할 상징적인 사업지"라며 "그동안 대우건설이 축적해온 하이엔드 주거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조합과 지역사회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제안을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전문성이 곧 대우건설의 경쟁력"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오는 2월 9일 입찰 마감까지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등 금융·사업 조건을 제시할 에정이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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