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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2월 근원 CPI 전년비 2.4% 상승…예상치 부합(상보)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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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지난해 12월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2%대로 다시 내려오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23일 일본 총무성은 작년 12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4% 상승과 일치한다.

전월 대비로는 근원 CPI가 0.1% 내렸다.

근원 CPI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지난해 8~9월 2%로 완화했다가 10~11월 3%대로 올라섰지만, 12월 들어 다시 2%대를 기록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 대비 2.9% 상승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포함한 헤드라인 지수는 전년 대비 2.1% 올랐다.

작년 한 해 일본 근원 CPI는 전년도보다 3.1%, 근원-근원 CPI는 3.0% 각각 뛰었다. 헤드라인 CPI는 1년 새 3.2% 높아졌다.

달러-엔 환율은 CPI 발표 이후 보합세를 이어갔다. 오전 9시 2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4% 상승한 158.487엔에 거래됐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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