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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BOJ 회의 앞두고 하락 출발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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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국채선물이 23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지난 이틀 연속 오른 이후 숨 고르기 속에 일본은행(BOJ) 금융정책위원회 회의를 대기하는 모습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8틱 내린 104.97을 보였다.

10년 국채선물은 21틱 하락한 111.14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667계약 순매수했고, 10년 국채선물은 1천97계약 순매도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정오께 예정된 BOJ 회의에 주목하고 있다.

BOJ가 금리 동결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장 마감 후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가 엔화 약세 등에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고, 다음달 8일 조기 총선에 나설 계획이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지난 20일 일본 금리 급등으로 밀렸던 부분은 전날까지 다 회복했다"면서 "오늘은 일단 BOJ 경계심이 있고 외국인이 어제 선물을 많이 팔았는데도 국내기관은 좀 무리하게 사들임에 따라 약하게 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주 입찰 시작하는 등 매수 대응은 쉽지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3년 국채선물 틱차트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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