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장중 5,000선을 웃돌았다 장 마감 때 밑돈 코스피가 다시 5,000선을 상회하며 출발했다.
23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9시 29분 기준으로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56.59포인트(1.14%) 오른 5,009.12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6.64포인트(0.68%) 상승한 976.99를 나타냈다.
지난밤 미국에서 주가지수가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이어지는 흐름이다. 다우지수(0.63%), S&P500지수(0.55%), 나스닥지수(0.91%)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그린란드 병합 문제와 관련해 무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유럽 주요국에 부과하려던 관세도 철회한다는 소식이 위험선호 심리를 지탱했다.
메타가 5.66% 뛰는 등 빅테크기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가 2% 이상 오르는 등 상승세다.
한화오션이 7% 이상 오르는 등 조선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입찰을 앞두고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한화오션의 거제사업장을 찾았다. 피델리 장관은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조선시설을 갖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아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용접 로봇을 활용한 생산자동화 설비를 살펴봤다. 한화오션 측은 잠수함의 설계 및 생산과정을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8% 이상 급등했다. 미래에셋증권이 디지털자산 밸류체인 확장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토큰증권( STO) 시장이 열리면 최대 수혜주가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디지털자산 시장이 제도권으로 편입될 경우, 증권사는 투자중개업자로서 브로커리지 영역 확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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