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쿠팡 "美 투자자 중재 요청, 우리와 무관"

26.01.23.
읽는시간 0

쿠팡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한국 쿠팡 모회사이자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쿠팡Inc 투자자 2곳이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 대우한다며 미국 정부에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쿠팡은 우리와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다.

쿠팡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 투자자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제출이 우리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외신에 따르면 쿠팡Inc 투자자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한국 정부의 조치를 조사하고 관세와 다른 제재 등 무역 구제조치를 부과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이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한국 정부를 상대로 중재 청구를 제기했다.

이들 투자자는 쿠팡의 개인정부 유출사고 이후 한국 정부가 쿠팡을 겨냥한 공세를 펼쳐 수십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 정부의 대응이 통상적인 규제집행 범위를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김용갑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