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에게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1%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58%) 대비 3%p(포인트) 오른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로, 전주보다 2%p 내렸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들은 그 이유로 '외교'(27%)를 가장 많이 꼽았다.
'경제·민생'(14%), '소통'(8%), '전반적으로 잘한다', '직무 능력·유능함'(이상 7%), '주가 상승', '추진력·실행력·속도감',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이 뒤를 이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경제·민생'(22%), '독재·독단',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7%), '외교',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이상 6%) 등을 이유로 들었다.
또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5%), '국방·안보'(4%), '좌편향', '통합·협치 부족', '진실하지 않음·거짓말'(이상 3%) 등이 이유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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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로 전주보다 2%p 올랐다. 국민의힘은 같은 기간 2%p 하락한 22%를 기록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은 1%였다.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은 2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3.4%,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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