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3 nowweg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코스피 5,000을 비난·조롱한 분들은 반성하고 주식투자 하시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고마워하며 주식하길 바란다"고 일침을 날렸다.
정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에게 코스피 5,000에 대해 비난하고 조롱했던 분들 반성하고 주식 투자하시라"며 "그동안 비난했던 것 사과까지 바라지 않는다. 용서할 테니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위해서 본인들도 동참하는 자세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고마워하며 주식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안 돼서 몇 달 만에 어떻게 코스피가 2배로 뛸 수 있는가. 이재명 대통령도 기자회견을 통해서 명확히 밝혔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증시 저평가)가 해결되고 정상화되고 있기 때문에 저평가된 코스피 지수도 정상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때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8이었다. 지금은 1.6으로 뛰었다. 정확하게 2배로 뛴 것"이라며 "윤석열 정권 때는 모든 게 불안정하고 불확실했다. 그 불확실의 구름이 걷힌 것"이라고 짚었다.
정 대표는 "경제는 심리인데, 국가가 안정되면서 경제 심리가 안정됐고 주가도 안정된 것"이라며 "언제 전쟁 날지도 모른다는 코리아 리스크도 해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과 북 사이에 전쟁이 일어날 기운이나 위기 상황은 없지 않나"라며 "주식시장의 불투명성 부분도 해소되고 있다. 상법 개정을 통해 개미투자자들의 가치를 보장하는 제도로 가지 않나"라고 했다.
이어 "이런 부분들이 당연히 주가 오르게 하는 긍정적인 요소"라며 "이 모든 것이 국민들 덕이고 국민 덕분에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효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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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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