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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4분기 영업익 예상치 상회…매출 역대 최대(상보)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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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삼성전기[009150]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

연간 매출은 창사 이래 최대를 경신했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잠정) 매출 2조 9천21억 원, 영업이익 2천395억 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8.2% 이상 증가했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 증권사 13곳이 1개월내 제출한 삼성전기의 작년 4분기 실적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은 2조8천455억원, 영업이익은 2천308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이며, 영업이익은 2021년 이후 최대 규모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11조 3천145억 원, 영업이익 9천133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0%, 24% 증가했다. 작년 전체 매출은 창사 이래 최대다.

삼성전기는 "AI·전장·서버 등 고부가제품 수요가 견조해 AI·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및 AI가속기용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등 공급을 확대해 전년 동기보다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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