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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23일)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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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CEO "스테이블코인 연 40% 성장 전망…은행권 도입 가속화"

- 제레미 알레어 서클인터넷그룹(NYS:CRCL)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은행들의 본격적인 도입에 힘입어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연 평균 약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2일(스위스 현지시각) 코인마켓캡 크립토 뉴스에 따르면, 알레어 CEO는 다보스 포럼에서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더 이상 실험적인 디지털 자산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며 "거의 모든 주요 글로벌 은행과 도입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융기관들이 이제 기술 채택 여부가 아닌 구체적인 통합 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JP모건·다이먼 50억달러 소송…"계좌 폐쇄 정치적"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JP모건체이스(NYS:JPM)와 제이미 다이먼 회장을 상대로 50억 달러(약 7조3천억 원) 규모 소송을 제기했다고 CNBC 등 외신들은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번 소송은 다이먼 회장이 21일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신용카드 금리 10% 상한'을 두고 "경제적 재앙(economic disaster)이 될 것"이라 평가한 이후 이뤄졌다. 다이먼 회장은 당시 포럼에서 "금리 상한 요구는 미국인 80%의 마지막 신용 수단을 사실상 빼앗는 것"이라며 "정부는 버몬트와 매사추세츠주에서 모든 은행에 이 제도를 강제로 시행하게 하고 무슨 일들이 벌어지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프리스 "메타, 저가매수 나서야"

-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메타 플랫폼스(NAS:META) 주가가 매력적인 진입 시점에 있다고 진단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메타는 저가매수에 나서야 한다"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메타 주가는 이달 들어 약 2% 하락하며 주당 648달러선 근처에서 거래됐다.

▲암호화폐 수탁업체 비트고, 뉴욕증시 데뷔 첫날 2% 상승 마감

- 가상자산 수탁 전문 기업 비트고(NYS:BTGO)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첫날 2% 상승했다. 22일(미국 현지 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고는 공모가인 18달러 대비 약 2.7% 상승한 18.4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한때 36% 급등하며 주당 24.50달러를 터치하기도 했으나 장 마감에 가까워지며 상승 폭을 반납했다.

▲넷플릭스, 어쩌다 FAANG 시대의 영광 잃었나

- 한때 월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식 FAANG으로 묶이며 고공행진하던 넷플릭스(NAS:NFLX) 주가가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83.54달러로 정규장을 마치며 지난 1년간 주가가 12.43% 하락했다. 넷플릭스는 2015~2019년 FAANG 중 유일하게 최근 월가 관심을 받는 '매그니피센트 7'에서 제외된 종목이다.

▲아마존, 또다시 수천 명 감원…사무직 대상

- 아마존닷컴은 관료주의를 줄이고 조직을 효율화하기 위해 수천 명 규모의 추가 감원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미국 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사무직(Corporate) 직원을 대상으로 해고 통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아마존이 지난해 10월 1만4천명 규모의 감축을 발표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웨스트팩 "RBA 2월 금리 인상, 다음주 CPI가 결정…올려도 단발성"

- 호주중앙은행(RBA)의 내달 금리 인상은 다음 주 나오는 근원 물가지표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웨스트팩의 루시 엘리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2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작년 12월 고용지표의 놀라운 호조로 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50 대 50에 가깝게 이동했다"고 밝혔다. RBA 총재보 출신인 그는 금리 인상 여부는 오는 28일 발표되는 작년 4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결정할 것이라면서 RBA가 선호하는 근원 물가지표인 절사평균 CPI가 예상보다 높다면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존, 역대 최대 오프라인 매장 추진…'창고형 마트'로 승부수

- '유통 공룡' 아마존닷컴(NAS:AMZN)이 시카고 교외에 역대 최대 규모의 리테일 매장을 건설하며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2일(미국 현지시각)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아마존은 일리노이주 올랜드 파크에 약 6천460평 규모의 초대형 복합 매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당국의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내년에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S&P500 선물, 亞시장서 숨고르기…美 국채금리↑

- 23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급등한 데 따른 숨고르기에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4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8% 하락한 6,939.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20% 밀린 25,606.00을 가리켰다.

▲日 12월 근원 CPI 전년비 2.4% 상승…예상치 부합(상보)

- 지난해 12월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2%대로 다시 내려오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23일 일본 총무성은 작년 12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4% 상승과 일치한다. 전월 대비로는 근원 CPI가 0.1% 내렸다.

▲日 증시, 상승 출발…BOJ 대기

- 23일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에 동조해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2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32.35포인트(0.06%) 오른 53,721.24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4.66포인트(0.41%) 상승한 3,631.04를 나타냈다.

▲알코아,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시간외서 하락

- 알루미늄 제조 기업 알코아(NYS:AA)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2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34억5천만 달러(약 5조542억 원)를 기록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32억9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은 1.26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0.98달러를 상회했다.

▲BCA "올해 시장 뒤흔들 블랙스완 5가지"

- BCA리서치는 오일쇼크와 중국발(發) 경제적 혼란과 같이 시장을 뒤흔들 '블랙스완' 목록을 공개했다. 2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기관은 보고서를 통해 "발생 가능성은 작지만, 그럴 듯하게 전개될 수 있는 매우 파괴적인 시나리오"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먼저 석유 공급 충격이 세계 경제 침체를 초래하는 경우다. 이란 정부가 붕괴하면 유가는 급등할 수 있다.

▲캐피털 원, EPS 예상 하회에 시간외서 3% 하락

- 캐피털 원 파이낸셜(NYS:COF)은 4분기 매출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으나 주당순이익(EPS)은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22일(미국 현지시각) 비즈니스 와이어와 CNBC에 따르면, 캐피털의 4분기 매출은 156억 달러(약 22조 8천억 원)를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인 154억7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그러나 캐피털 원의 4분기 EPS는 3.86달러로 집계돼 시장의 예상치인 4.11달러보다 낮았다.

▲골드만, 올해 금 전망 5천400달러로 10% 상향조정

- 골드만삭스는 올해 금 가격이 폭발적 수요에 힘입어 5천4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2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금 가격 전망을 5천4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기존 전망 4천900달러보다 10.20% 높은 수준이다. 골드만삭스는 전망을 상향한 이유로 민간 부문에서 금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마크 잔디 "GDP가 가린 美…침체에 가까운 세 가지 이유"

-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강력한 국내총생산(GDP) 수치가 미국 경제의 문제점들을 가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2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 경제가 성장하고는 있지만 성장세가 매우 취약한 상태"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이 크며, 첫 번째 이유로 충분히 빠르지 못한 성장 속도를 지적했다.

▲금 현물, 달러 약세 속 최고가 경신…장중 4,940달러

- 금 현물이 달러 약세 속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23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금 현물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7시 55분 현재 전장 대비 2.04% 상승한 온스당 4,936.25달러를 나타냈다. 금 현물가는 장중 한때엔 4,940.75달러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텔, 예상 밑도는 실적 전망에 시간외거래 주가 10%대↓(상보)

- 인텔(NAS:INTC)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올해 1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10%대 급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인텔은 1분기 매출을 117억달러에서 127억달러 사이로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인 125억1천만달러에 못 미친다.

▲美하원, 31일 셧다운 막을 2026예산안 통과…상원으로 송부(상보)

- 오는 31일 미국의 부분적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 하원이 아직 처리되지 않았던 2026회계연도 예산안 패키지를 통과시켰다. 22일(현지시간) 하원은 총 1조2천억달러 규모의 예산을 포함하는 4개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들 법안은 정부 운영을 위해 매년 필요한 12개 세출법안 중 마지막 4개에 해당하며 주요 내용은 국방부와 보건복지부, 국토안보부 등 여러 정부 부처의 예산이다.

▲트럼프 "만일의 사태 대비해 美군함 여러 대가 이란으로 이동 중"(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미군 군함 여러 대가 이란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한 25%의 관세가 곧 발표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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