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효과에 전년 대비 영업익 감소…매출은 성장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삼성E&A[028050]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신고했다.
삼성E&A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 2천773억원, 매출액 2조7천571억원이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보다 6.2% 감소했지만, 매출액은 6.9% 증가하며 성장세를 나타냈다.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이었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 주요 증권사 9곳이 1개월 내 제출한 삼성E&A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실적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영업이익 2천50억원, 매출액 2조6천24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E&A의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은 7천920억원, 매출액은 9조287억원이었다, 각각 전년 대비 18.5%, 9.4% 감소했다.
삼성E&A는 경영전망공시를 통해 올해 수주 12조원,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8천억원의 목표로 제시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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