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코스닥이 제약·바이오기업 폭등세에 힘입어 장중 998.32까지 치솟았다. 5천피 시대가 열린 데 이어 천스닥 시대가 바짝 다가온 모습이다.
23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후 1시 39분 기준으로 코스닥이 998.32를 기록했다. 2시 28분 현재 기준으로는 전 거래일보다 2.69% 상승한 996.48을 나타냈다. 코스닥이 장중 1,000선을 돌파한다면 2022년 1월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전날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장중에 넘어섰는데, 온기가 코스닥으로도 퍼지는 분위기다.
코스닥 강세의 주역은 제약·바이오 종목이다. 에이비엘바이오·삼천리제약·리가켐바이오·케어젠·보로노이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두 자릿수 폭등세를 보였고, 시총 1위인 알테오젠 등 다른 제약·바이오 종목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제약·바이오를 담당하는 정유경 신영증권 연구원은 "얼마 전 알테오젠 급락으로 동반 하락한 종목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흐름"이라며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ytseo@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