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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정기인사서 90명 승진…커뮤니케이션 국장에 이석우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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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한국은행이 신임 커뮤니케이션 국장에 이석우 국장을, 경제통계1국장에 김영환 경제통계1국 부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한은은 23일 주요 부서장 보직과 총 90명의 승진을 포함한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자는 1급 9명, 2급 21명, 3급 26명, 4급 24명, 5급 10명 등이다.

커뮤니케이션 국장에 보임된 이석우 국장은 업무추진능력과 대내외 소통 역량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협력국과 인재개발원 등에서 근무하며 대내외 네트워트 확장에 기여했고 기획협력국 전략기획팀장을 맡아 조직 내 업무 효율화를 개선하고 직원 간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영환 경제통계1국장은 한은 내 대표적인 경제통계 편제 전문가다.

통화금융, 국제수지, 물가, 국민소득 등 경제통계 전반을 아우르며 오랜 기간 핵심 실무자 및 팀장으로 경력을 쌓았다.

윤리경영실장에는 김상규 금융업무국 결제업무부장,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정보보호실장에는 이재율 IT전략국 IT인프라 부장이 각각 2급 부서장으로 발탁됐다.

한은은 이번 정기 인사에서 다수의 보직연한(임금피크제 진입) 도달에 따른 인사수요로 19명의 부서장을 신규 또는 이동 보임했다.

이 밖에도 저연차 3급(차장급) 직원의 신임 팀장 보임을 꾸준히 확대해 조직 활력을 도모했다.

여성 팀장 비중도 꾸준히 확대돼 이번 인사를 통해 30% 내외로 확대된다.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14.6%와 23.3%였다.

1급 승진자로 신현길(커뮤니케이션), 하혁진(IT), 최병오(금융안정), 이정익·송재창(경제조사), 박영환(통화정책), 송상진·곽상곤(국제협력), 정흥순(외자운용) 등이다.

한은은 또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해 70년대 후반생인 김은정(IT센터구축팀장), 박충원(정책협력팀장) 등을 2급 승진자로 발탁했다.

한은은 "주요 경제현안 및 이슈를 토론·발표함으로써 조직역량 제고에 기여했거나 주요 신규사업 추진 등에 공헌한 직원을 승진자 선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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