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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지난달 영국 소매판매가 예상 밖으로 늘었다.
23일 영국 통계청(ONS)은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1% 감소했을 것이라던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다.
12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대비로는 2.5% 증가했다.
4분기(2025년 10~12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10월과 11월의 부진을 반영해 0.3% 감소했다.
ONS는 "날씨가 좋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유로 대회가 판매랑 증가에 기여했다"면서 "귀금속 수요가 11월 부진 이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12월 소매판매 발표 이후 파운드화는 큰 움직임 없이 약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오후 4시 5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06% 밀린 1.34884달러를 기록했다.
출처:ONS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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