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1개 정예팀을 추가로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월12일까지다.
추가로 선정할 1개 정예팀에는 B200 768장 규모의 GPU 자원 지원과 데이터 공동구매, 구축·가공 지원 등 지원과 함께 'K-AI 기업' 명칭을 부여하는 등 기존 정예팀과 동등한 수준의 지원을 제공해 글로벌 수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도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다른 정예팀들과 동등한 수준의 AI 모델 개발기간을 제공하기 위해 8월 초 내외에 단계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3개 정예팀은 오는 6월 단계평가가 진행된다.
벤치마크 평가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 등 기존 단계평가의 큰 틀은 유지하되 글로벌 주요 리더보드 타깃으로 글로벌 벤치마크를 선정하고, 전문가 평가 항목에 '독자성' 보강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 순간에도 미·중의 빅테크는 미래를 향해 도전하며 AI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면서 "우리 모두의 도전을 통해 더 큰 도전을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 결과가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정책적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wchoi2@yna.co.kr
최정우
jwchoi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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