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등 단기 금리가 상승하면서 단기 구간을 중심으로 약세 폭이 더욱 컸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bp 오른 2.8450%를 기록했다.
2년은 3.75bp, 3년은 3.50bp 올랐다.
5년은 3.50bp 상승한 3.340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 대비 3.25bp 오른 3.4750%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오전 장에 CD와 단기 은행채 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1년 이하 단기 스와프도 비디시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5년 구간의 경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앞선 딜러는 "국고채 5년물 입찰이 26일 예정돼 있지만 동일 만기의 현물은 물론 스와프도 미드 테너 중 가장 오퍼리시했다"며 "5년 구간의 버터플라이 커브가 좋아져 있어 이 구간으로 오퍼가 들어온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은 3.50bp 오른 2.3750%를 기록했다.
5년은 4.00bp 오른 2.9100%, 10년은 4.00bp 오른 2.91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50bp 확대된 -47.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50bp 축소된 -43.00bp를 나타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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