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산 쌀 시장격리 10만t 시행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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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재정경제부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오는 3월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기룡 재경부 차관보는 23일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주재하고,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 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 체계 등을 논의했다.
한편, 정부는 2025년산 쌀 시장격리 10만t을 시행하기로 한 조치를 보류하기로 했다.
쌀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성수품 공급 등을 포함한 설 민생대책은 오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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