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울산GPS]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SK그룹 계열사인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의 소수 지분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에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SK가스[018670]는 23일 "세부적인 사항은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공시했다.
SK그룹은 SK가스의 자회사인 울산GPS와 SK케미칼[285130]의 자회사인 SK멀티유틸리티 지분 최대 49%를 매각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들은 발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본입찰에는 IMM인베스트먼트와 IMM크레딧앤솔루션 컨소시엄,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참여했다.
스틱·한투PE 컨소시엄은 경쟁자들보다 높은 1조원대 중반 가격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의 전체 기업가치를 2조원 안팎으로 추산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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