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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SK디스커버리[006120]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6배 수준의 주문을 받았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디스커버리가 이날 1천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선 총 6천억원이 참여했다.
2년물 500억원에 2천900억원, 3년물 500억원에 3천100억원이 각각 모집됐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마이너스(-) 10bp, 3년물 -13bp를 기록했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최대 증액 발행 한도는 2천억원이다.
SK디스커버리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SK증권이 맡았다.
조달된 자금은 만기 도래 회사채 상환에 투입될 예정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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