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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 가까이 주문 확보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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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롯데쇼핑[023530]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원 가까이 주문을 받았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이 이날 진행한 총 1천5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총 9천8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별로는 2년물 500억원에 4천300억원, 3년물 1천억원에 5천500억원이 각각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마이너스(-) 6bp, 3년물 -3bp를 기록했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금리 대비 ±30bp 수준에서 제시됐다.

롯데쇼핑은 총 2천500억원으로 규모를 늘려 증액 발행할 예정이다. 증액 발행 기준으론 2년물 1천100억원에 -3bp, 3년물 1천400억원에 -1bp를 나타냈다.

롯데쇼핑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이 맡았다.

이번 조달 자금은 만기 도래 회사채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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