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재정경제부는 신임 국제금융국장에 이형렬 정책조정관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국장은 1971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재정부(현 재경부) 외환제도과장, 외화자금과장, 대외경제총괄과장, 홍보담당관, 국제조세정책관 등을 거친 국제금융·대외경제 분야 전문가다.
정책조정관에는 주환욱 경제구조개혁국장이 선임됐다.
1972년생인 주 국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와 행시 40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기재부 자금시장과장,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장, 정책조정기획관을 거치며 주로 거시경제와 정책조정 관련 업무를 맡아왔다.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김병철 재산소비세정책관은 조세총괄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 국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법인세제과장, 조세분석과장, 조세법령운용과장, 조세개혁추진단장 등을 지낸 세제 전문가다.
정책기획관과 재산소비세정책관으로는 각각 김구년 국장과 김건영 국장이 이동한다. 경제구조개혁국장에는 신상훈 국장이 임명됐다.
[재정경제부 제공]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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