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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23일(현지시간)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설에 대해서 답변을 거부했다.
사쓰키 재무상은 이날 재무성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항상 긴박감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면서 개입설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달러-엔 환율은 일본은행(BOJ) 기자회견 이후 159.222엔까지 급등하다 순간 157.377엔까지 수직 낙하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당국이 이른바 대규모 개입 전 시장 참가자에게 환율 수준을 묻는 '레이트 체크'(rate check)를 실시했는지 묻자 "이러한 상황에서 그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했다. 이른바 전략적 침묵이다.
미무라 아쓰시 재무관도 환시 개입을 했는지 질문을 받자 "이러한 상황에서 그에 대해 언급할 의도가 없다"고 답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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