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사이트 칼시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베팅사이트에서 릭 리더 블랙록 최고 투자책임자(CIO)가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으로 지명될 확률이 급등했다.
23일(현지시간) 각종 이벤트에 대한 베팅사이트인 칼시의 '누가 차기 연준 의장로 지명되겠는가'라는 베팅에서 릭더 CIO는 오후 2시 50분 현재 49%의 확률로 1위로 등극했다.
그 뒤를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35%),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10%)가 이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6%에 그쳤다.
리더 CIO는 작년까지만 해도 연준 의장 후보 가능성이 다른 경쟁자들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더 CIO와 면접을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하자 급등하기 시작했다. 리더 CIO는 연준 개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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