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9%↓ S&P500 0.03%↑ 나스닥 0.28%↑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1.20bp 낮아진 4.2380%
-달러화 : 엔화에 약세. 달러-엔 155.826엔으로 전장 뉴욕장 마감 가격 대비 2.614엔 급락. 유로화에 약세. 달러인덱스는 97.516으로 전장보다 0.812포인트(0.826%) 급락.
-WTI : 전장 대비 1.71달러(2.88%) 급등한 배럴당 61.07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로 마감. 전망을 밑돈 인텔의 실적 가이던스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고 미군 군함이 이란을 향해 가고 있다는 소식이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 인텔은 1분기 매출을 117억~127억달러 사이로 전망. 이는 시장 평균 예상치 125억1천만달러 하회. 그러나 거대 기술기업(빅테크)에 대한 '사자' 움직임이 이를 상쇄. 빅테크로 투자금이 몰리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3.28%, 아마존은 2.06%, 메타는 1.72%, 엔비디아는 1.53% 상승.
△미 국채가격은 장·단기물 모두 소폭 상승. 전반적인 변동폭은 크지 않았으나 장기물의 장중 방향 전환. 미 국채금리는 소폭의 내림세로 출발했다가 방향성 없이 횡보. 달러-엔 환율이 오후 장으로 가면서 낙폭을 빠르게 확대하자 장기금리 쪽이 상승세로 반응. 일본 당국의 개입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는 가운데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일중 고점(4.2630% 및 4.8620%) 기록. 오후 장 후반께 이렇다 할 촉매 없이 뉴욕 장 진입 때와 비슷한 레벨로 돌아가.
△미국 달러화 가치는 하락. 달러-엔은 155.826엔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미국과 일본의 공동 환시 개입 가능성이 엔화에 강세 압력. 이날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런던 외환시장에 달러-엔 '레이트 체크'(rate check)를 했다는 소식이 개입 경계를 불러일으켜. 통상 레이트 체크는 개입의 사전 작업으로 평가. 전망을 밑돈 미국의 민간 경기 지표도 달러에 약세 압력.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1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2.5로 전달 대비 보합. 시장 전망치(53.0)는 하회.
△뉴욕 유가는 2.88% 급등. 미군 대형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에 미국의 군사 개입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힘을 받아.
*데일리포커스
-日총리, 환시에 경고 "투기적이고 비정상 움직임에 필요한 모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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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연기금, '트럼프 상호관세' 이후 美 국채 보유액 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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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일 캐나다에 강공…"중국에 완전히 장악당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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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호주 '호주의 날'로 금융시장 휴장
▲1800 독일 1월 Ifo 기업 환경지수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30 미국 11월 내구재 수주
▲2230 미국 11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국가 활동지수
▲0030(27일) 미국 애틀랜타 연은 'GDPnow' (4분기)
▲0030 미국 1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 활동지수
▲0130 미국 국채 입찰 3개월·6개월
▲0300 미국 국채 2년물 입찰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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