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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어 1천75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 2024년 임원 초과이익성과급(OPI) 가운데 약정한 수만큼을 자기주식으로 지급하기 위한 목적이다. 교부 대상은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등 1천51명이다.
처분하는 자기주식은 약 115만2천22주로 발행주식총수의 0.019%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에 성과급으로 지급한 자기주식 가운데 2년간 매도가 제한되는 주식은 16만6천136주(14.4%), 1년간 매도가 제한되는 주식은 84만7천528주(85.6%)다.
이번 이사회 결정은 이사 9명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가결됐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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