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역대 순매수 기록 갈아치워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코스닥 지수가 사이드카가 발동된 이후에도 상승 폭을 확대하며 5%대 상승 중이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상승률은 두 자릿수에 달한다.
26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11시 13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3.70포인트(5.43%) 급등한 1,047.63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파른 상승세에 오전 9시 59분께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오전 10시 49분께에는 1,057.25까지 올라 전 거래일보다 6.3% 넘게 오르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의 주가도 질주 중이다.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상승률은 10%를 넘어섰다.
시총 1위 알테오젠은 4.52% 상승 중이며,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각각 13.65%, 16.15% 급등했다.
장중 한 때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상한가에 도달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26.72% 상승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도 19.44% 급등했다.
수급에서는 기관투자자의 독주가 눈에 띈다. 기관투자자는 1조3천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 중이다. 역대 가장 많은 순매수세다. 지난 23일에도 기관투자자는 9천735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새로운 수급 기록을 썼다.
반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31.62포인트(0.63%) 내린 4,958.45에서 거래 중이다. 오전 중에는 5,000선을 재돌파하며 안착 기대감을 키웠지만, 오전 10시께 하락 반전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도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0.33% 상승했지만, SK하이닉스는 2.48% 하락했다. 현대차도 1.96% 내렸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0.36% 올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gepark@yna.co.kr
박경은
ge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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