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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6월 29일부터 주식시장 프리·애프터마켓 첫 시행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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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한국거래소가 오는 6월 29일부터 국내 주식시장에 프리·애프터마켓을 도입해 거래시간을 연장한다.

26일 한국거래소는 국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대폭 확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거래소는 정규장(오전 9시~오후 3시 30분) 이외에 프리마켓(오전 7시~8시)과 애프터마켓(오후 4시~8시)을 신설하는 방안을 전체 회원사에 전달했다.

이로써 국내 주식시장은 오는 6월 29일부터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거래소 및 대체거래소(NXT)를 통해 거래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거래소는 이날 오후 4시에 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증권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도개선 방안과 IT 개발사항 등 세부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16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25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거래소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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