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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이차전지' SKC, 회사채 수요예측서 민평금리에 목표 채워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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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KC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SKC[011790]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5배 이상 주문을 확보했다. 민평금리 수준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C가 이날 진행한 총 1천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총 5천39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만기별로는 2년물 400억원에 2천290억원, 3년물 600억원에 3천100억원이 각각 참여했다.

목표액을 웃도는 주문이 유입됐지만, 가산 금리는 민평 금리 수준에서 형성되며 상대적으로 주춤한 수요를 보였다.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과 3년물 모두 민평금리와 동일한 수준(PAR)에 형성됐다. 앞서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 대비 ±30bp 수준에서 제시됐다.

이차전지 업종에 대한 낮은 선호도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이 이달 초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오버 금리를 나타냈다.

증액 발행 한도는 최대 2천억원이다.

SKC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0(안정적)'이다.

이번 조달 자금은 기업어음(CP) 상환에 투입될 예정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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